나는 내손 꼭 잡고 팔 못움직이게 하면서 스팟 찌르면서 사랑한다고하면 미치지 그리고 뒤로하면서 어깨 꽉 잡고 누르면서 가슴만지면 미치지

상대 신음이랑 상대방 몸보면 흥분되는거같아. 특히 약간 웃으면서 나 너무 좋다고 말해주면 더 열심히 하게되는듯!

만져줄땨

동굴 목소리를 가진자가 내는 신음소리 그리고 난 격정적으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손이 뽀송뽀송한데 왕큰 손이고 그 손으로 내 손목 결박하면 조아 홍조+풀린 눈으로 나 쳐다볼때 겁나 흥분돼

나는 정상위 자세에서 내가 손 위로 올리고있고 남친이 내 손 잡은 상태에서 무아지경?인 느낌으로 서로 섹스에 집중하고 있을때 너무 좋아! 그리고 또 여성상위에서 서로 땀 범벅인 상태로 미끄러우니까 더 흥분되고 자극될 때! 키야...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배위는 한 두달에 한 번? 하게되는데 그거도 은근 좋구ㅠㅠㅠ 그냥 사실 다 좋음... 지난 주말에 남친 코로나 걸렸어서 못봤더니 너무 아쉬운데 요새 내가 바빠서 만나도 섹스 못할거같아가지구 그냥 좀 많이 시무룩...

그럴 애가 아닌데 눈빛이 바껴서 내려다 볼 때...!

클리 문지르면서 가슴빨아줄때? 클리 문지르면서 밑에 빨아줄때..?

내가 누워있고 남친이 위에서 정상위로 할 때 땀을 흘리면서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 남친이 입으로 해주는거 좋아하고 나도 즐겨서 입으로 종종 해주는데, 항상 할때 입술부터 천천히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거나 발에서부터 하면서 위로 올라가는데 그럴 때 움찔움찔 거리는게 느껴지거든! 그러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에 신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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