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사일텐데... 일단 나는 나왔어... 혼자 자위할때는 소리 안내는편인데 실제로 하니까 내 의지가 아닌데 그냥 나왔어...

아놔 나듀 궁금해 ㅋㅋㅋㅋㅋ 몇살이야??

웅 자위할 때랑 신음 다름 ㅋㅋㅋ큐ㅠㅠㅠ

나도... 나오긴 하더라.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나와. 삽입은 아파서 1차 앓고 그다음엔 그냥 힉힉 한 거...

절로는 안 나왔는데 그냥 만들어 냈어(?)

엉 근데 야동처럼 기분좋게 꺄아앙 이게 아니라 몸에 뭐가 들어오니까 앓는소리...헉 흐억 저절로 나는데 이거를 ㅇ기분좋게 들리게하려고 연기해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오르가즘을 느꼇으면 소리든 뭐든 반응이 나오긴 함!

일단 삽입이 아니더라도 나 간지럼 개많이타고 진짜 민감한 편인데 남친이 만지면 걍 전신이 성감대돼서 소리 못참고 허리도 가만히 못둬 ㅠ 그래서 좀 창피해서 도망가면 남친이 제압하고 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