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잘 못싸는거 보는게 너무 자존감떨어져

남자 사정시키는 게 인생 최대 목적은 아니자나.. 그런 걸로 자존감까지 떨어질 일이야?ㅠ 남자 꼬추가 작은갑다 해

ㅠㅠ 시도는 해볼게..

그러려면 한명한명 자가면서 골라야하는데 그렇게 만날정도의 성격이 아니라서 ㅜㅜ고민이다

아니 너무 신경쓰지마 ~ 걍 지금 남친이랑 잘 사귀고 헤어지면 또 다른 사람도 만나고 그러는거지 .. 아무튼 미래의 섹스 걱정땜에 헤어지고싶은데 못헤어지는거라면 그렇게 고민하지 않앗움 좋겟다 걍 남자탓해 실제로 넓은지 어떤지도 모르겠지만; 걍 남ㅁ자가 실고추구나~~ 해

ㅠㅠ진짜? 내가스스로 넓다고 생각이드는점은 직접 내가 손가락 두개쯤 넣어봣을때 조여도 조인거같은 기분이 안들어서.. 질이 넓기보다는 힘이 없고 안들어가는거같기도 ㅜ 그게 결국 넓은건가 ㅠㅠㅠㅠㅠㅠ하 나랑 잘맞는놈 나타나서 내가잘못된게 아님을 알고싶어

아이폰12미니사이즈야.. 발기후 13.4쯤되나 휴지곽에 꽈추 스무스하게 ^^ 들어가는 굵기. 섹스 딱 세명이랑 해봣는데 한명은 학생때 한거라 잘 느꼇는지.. 그나마 잘 맞앗고 (크기는 지금남친이랑 비슷햇던거같은데 내가 그땐 질이 좁앗던거같음..) 두번째놈은 그야말로 발기후 6.9 너무놀랏고 세번째가 이번남친…;;; 작다고봐야하는거야? 잘몰라서.. 미치게 크다싶은거 본적이 없어

조금 얇은 거일 수도...? 근데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애 낳은 것도 아닌데 넓어지진 않있을거야.. 아마 그쪽 근육에 힘이 없는듯

조여봐도 그렁거여..?

아니 조여야지 하고 조이는거랑 흥분해서 클리+내부발기로 수축되는거랑 다르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