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야 임신이되고 본능과 연결된 거니까 너무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 했을 거 같은데
아 나는 입이랑 뒤 그게 더 별로임 진짜 넣을 수 있는 곳은 다 넣는 그런 ㄴㅇ낌이잖아
질이야 뭐 이유가 있으니까 별생각없는데 입이랑 항문은 어쩌다 한건지 ㄹㅇ 신기
윽...
항문은 진짜..
그건 모든 생물이 그러는걸..?
근까 맨~~ 첨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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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기능인거지 ! 자연의 순리
자연의 섭리임 질 안이 아니였으면 귓구녕이고 뇌에 자궁이 생기는거지 ..ㅋㅋ
머가됐던 기괴함 그냥 자연스러운거고 부머님은 어떻게 이 작은 구멍에 나를 힘들게 낳았을까 신기하고 대단하고 감사하다로 생각하자 그냥 안좋은 생각말고
인간이 이족보행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 생식기가 유독 안쪽에 숨겨져 있는데다 골반 등등 되게... 작아졌거든 돌아가고 안으로 들어가고
틈이 있으면 막고 싶고 빈 곳이 있으면 채우고 싶은 그런 완전 무의식적인 본능에서 출발하지 않았을까 싶음
전자기기에 잭 꽂는 거랑 비슷한 거지 인간은 질에 고추를 넣어 커넥팅하는 거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