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성향자 아니어도 목 조르는 거랑 스팽킹은 많이 흔한가…? 남친이 완전 자연스럽게 하는데 이거 제외하고는 완전 바닐라 같단 말이지…? 강도는 완전 약약약약이긴 해 그냥 거의 시늉만 낸다 정도?
놉 내가 여태 했던 30명 넘는 사람 중 목조르거나 때리는거 한 사람 한 명도 없었엉
목조르는건 내가 좋아해서 합의하에 밖에 안해봤구 궁댕이는 살짝 터치..? 정도로 하는 사람있긴 하더라 ㅋㅋ 후배위할때 통통 튀는 궁댕이 귀엽다고 만지긴 하더라곸 근데 완전 바닐라는 안할걸 ..??
헉 그런가 근데 남친 친구가 어쩌다 성향자 만난 썰 들려주면서 이상하다 그랬었거든… 그냥 약한 성향만 있는 건가…?
성향자들도 정도가 다 다르겠지 모 ~~~
자연스럽게 목 조르는 거 안 흔함 바닐라 아님
그거 바닐라 아니야... 어쨌거나 조금은 성향자야... 해달라고 했을 때 머뭇머뭇 거리고 안하거나 하기 힘들어 하는게 바닐라야...
엉덩이 정도는 흔하게 하지 않울까,,,?
변태바닐라
성향자는 상대방에게 의사 물어보고 시도하지 저렇게 밑도끝도없이 하지않아..강도가 쎄든 약하든 시늉만 내는거든.. 그냥 변태바닐라야 야동에서 봐서 해보고는 싶고 요령은 없는
이거맞는듯 성향자는 아닌 것 같아
ㅇㅇ 찐으로 아는건 없고 어디서 본건 있어서 할 줄 모르는 변태바닐라임 성향자 아님
우와 내가 쓴 글인줄.. 남친도 나 흥분시키려는 목적으로 목 조르거든 근데 서로 성향 밝힌 적이 없어서 지레짐작만 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ㅜ
나는 내가ㅜ해달라고해ㅋㅋㅋㅋ 내가 변바인가
자연스럽게 목조르고 스팽킹하는 사람이 어딨서;;;;;; 그건 약하긴 해도 바닐라는 절대 아니야.......
목 조르는건... 아니야... 스팽킹은... 해달라고 해서 시작한거면 성향자는 아니야! 내 애인도 바닐란데 스팽킹은 내가 해달라고 할때만 해줘!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