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자인지 모르는거 아닐까?
그러기엔 뺨까지 살짝 맞았어ㅠㅠ..
상의 없이 그런거면 ㄹㅇ 본인이 성향자인지 몰라서 실수 한건가? 아님 알던 모르던 그냥 미친 사람..?후
웅 갑자기 뺨을 때렸다고?? 그건 성향자도 미친건데,,,
뺨때릴정도면 성향자 맞는데; 일단 나도 성향자인데 맞는거 싫어하거든? 그건 미리 밝히고 상의해야하는거야
헉 그건 미리 합의하고 해야지 무턱대고 뺨을...ㅠㅠㅠ
성향자간에도 합의된 내용 안에서만 플레이하고 그렇지 않으면 고소해도 할 말 없어. 실제로도 일어나는 일들이고. 성향자라서 성향이 좀 튀어나오네 내가 성향자사 아니라서 잘모르는거 아닐까? 이거 다 쓸모없는 걱정이고 착각이야. 성향자끼리도 조심하는 사항을 성향자임을 숨기고 아닌사람에게 성향을 상호합의없이 표출한다? 비정상적인 사람인거라고 답답하고 걱정돼서 얘기한다 자기야. 정신차리고 너가 아끼는 친구가 자기한테 똑같은 고민상담하면 어떻게 생각할지 깊게 고민해봐.
성향자라서 나도 모르게 뺨을 때렸다는것도 변명이 될 수 없어. 나도 모르게 걷어 찼어ㅠ 내가 성향이 있어서 ㅠ 나도 모르게 질 안에 주먹을 넣엇어 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이거 다 실제로 성향자들이 하는 플레이들이야 뺨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나본데 뺨 스팽을 포함해서 위에 든 예시들 모두 상대에게 위해를 가하는거라구. 그래서 서로 합의하에 하는거고. 위험한걸 본인도 모르게 관계중에 한다? 진짜 잘 생각해봐라 그사람 보통은 아니다 자기야
성향이 너무 심해서 거짓말 한 거 아님...? 개오바다 뺨은 좀...; 성향이던 말던 사랑하는 사람 뺨을 어떻개 때리냐 관계 문제가 아님 헤어져...
미친새끼아냐? 성향자더라도 모두 합의하고 해야하는거야 다짜고짜 뺨때리는건 대체 어느나라 예의래?? 존나 비정상적이야 성향을 점점 더 드러내고 있는거라면 되게 위험해보여 확실하게 말하고 안전이별해..
뺨 때리기 존나 에바 ; 내가 성향자가 아니라서 모르는건가? 라고 생각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ㅋ 폭력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