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되고부터 갑자기 눈꺼풀 처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속쌍에서 무쌍처럼 됐어.. 쌍꺼풀이 처진 살이 묻혀서 보이지도 않아 ㅠㅠㅠㅠㅠ 넘 우울하다.. 21살인데 왜 벌써 이러는걸까.. 자기들도 이래?? 내가 노화가 너무 빠른가..
나 그래서 쌍수했자나 혹시 쌍테나 눈 평소에 많이 만지거나 그래??
라닝.. 쌍테 아예 안 해…
나는 무쌍이 되게 매력있던데!!
흠.. 근데 그냥 시원한 무쌍이 아니고 살이 차져서 점점 눈이 덮히고 주름까지 생기니까 답답해보여 ㅠㅠ
에궁ㅠㅠ그렇구나 ..근데 또 나이들면서 달라질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진 말자! 얼굴은 계속 조금씩 바뀌더라구
혹시 살쪘어?
오히려ㅜ빠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