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지.. 내가 지금 딱 그 상황인데 그냥 ... 혼자에 만족하면서 사는 중...
내가 좀 강압적인? 눌려서 하는 그런거 좋아해서 혼자 하는걸로 만족이 안돼....... 이것땨문에 남친 사귀고 싶을 정도야 지금 ㅠㅠ
와 나도야 진짜
나도 길가다가 진짜 몸만좋아도 눈돌아가 ㅠ
나도 옆통큰남자한테 눌리고싶어 ㅠ
성욕때문에 좋아하진 않아도 적당히 괜찮은 남자 사겨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이야...
근데 적당히 만날때가없어 난 ㅠ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아무나보다 혼자가 좋을수있어^^ 즐기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