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받을랑말랑 불안한 상태고 이대는 모른다는데.. 이외엔 전부 거의 확정이래
말도안된다고생각해
널린건 공학이지만 학교가 살아남으려면 학생을 받아야하니깐.. 안타깝네
거기들은 이미 자연적으로 돈없어서 없어지는곳들이잖아. 자기말대로 지방이라서 이슈안되는거고 인서울 학교들은 아무래도 이슈화되기 좋으니깐. 학과를 통폐합하고 신규정원을 줄일만큼 줄여가면서 왔는데 더이상은 안될거같아서 공학으로 전환하려는게 아닌가? 물론 여대의 존재를 불필요하게 생각하는건 아니고 , 결국 현실적 문제에 전환이 되버린다면 차라리 전환 되었을때를 대비하는 것도 준비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
인서울인대 당연하지! 지방인들은 서울로 가고싶으니깐, 내말은 학교에서 학과통폐합하고 입학정원 줄여가면서 끌어오다가 이대론 안되겠다는 결론이나서 공학전환을 한게 아닌가 싶어서.
진짜 화나는 부분이 여대에 한남 말고 외국 남학생부터 야금야금 들여와서 남자 있는 거 익숙하게 만들고 점점 공학으로 바꾸려는 속셈이 잘 보임
이미 그렇게 진행된 학교들이 있다는것도 최근에알았어 심각하다.. 여대 몇개 남지도 않았는데
하 미친거같아 이게뭐람…왜 여성의 공간을 앖애려고 해???
올해 다 왜이래? 사람없어서 폐지되는 대학 널렸는데 굳이??
음모론이긴한데 이정도로 다같이 움직이는거보면 뒷배가 뭐라도 있는거 아니냔 말도 나오더라
아니 진짜 그런 생각이 들거같아;;; 다같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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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너무 심한거같다 근데. 한번에 다같이 이래버리면 음모론 의심하게 돼서 소름끼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