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우편오는데 성인되고나면 알림우편 안와서 직접 찾아봐야하는 거 같아... 걍 어딜 가도 동네에 한둘은 있는거 같아ㅠ 넘 소름이야
하...;;; 미틴 들어가볼까 싶은데 진짜 둘러쌓여있을것 같아서 짜증나 이미
성범죄자들은 사형 시켰으면 좋겠어
우리집은 반경 10km?이내에 10명이 넘게 있던데..
고딩 때 학교 아침에 혼자 걸어가다가 반경 5km인가 10km이내에 성범죄자 있다고 알림 엄청 울렸었어..
아 집 반경 2km 이내네 와 너무 많니 산다 이 사람들 말고도 전자발찌 안 찬 성범죄자도 있을 거 아냐.. 짱돌 들고 다녀야 하나..
하 우리도 2키로 이내에 6명..ㅜㅜ 갑자기 너무 무서워
진짜 이게 한 번 의식하면 자꾸 무서워져.. 내가 다니는 길이 성범죄자가 다니는 길일 수도 있고 참.. 왜 가해자들이 당당하게 사는 지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