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딱 이ㅓ런 상태인데…. 저만의 타협점?을 찾는 게 중요한 듯 진짜루 ….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긴 하겠지만 자기가 느끼고 있는 서운함이 있다면 그게 맞는거야! 그것에 대해 한번쯤 상대 한테 털어 놓는것도 필요하다 생각해 서운한걸 풀지 않고 쌓이다 보면 더 힘든 관계가 될 수 있어

자기기준에 안맞으니까 자기가 서운한게 당연하지 나도 그랬었는데 그래서 남차한테 확실하게 말했어

응? 사람마다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는데 필요한 행동이 다르니까 서로 교류하고 맞춰가는거잖아? 그러니까 사랑이라고 할 수도 있는거 아뉘갔어? ㅎㅎ 연인한테 나는 이럴때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드는데 넌 어때? 라고 대화를 시도해 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