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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05

서른 넘은 자기들아..
부모님이 결혼하라고 재촉하셔?

친구분들 모임에 아들딸들이 다들 시집장가간다고.. 나한테는 언제가냐고 자꾸 재촉하신다 ㅋㅋ

서른넘으니까 결혼 압박을 피할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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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8

    우웅...엄청....얼른 결혼해서 나가래.... ㅠㅠㅋㅋㅋㅋㅋㅋ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솔직한 에로스

    이제 30인데 친할머니 아빠 둘이서 아주 손주 맡겨놓은거 처럼 말하고 비쌀때 팔려가야된다며 ㅋㅋㅋㅋㅋㅋ 쌉소리 하는데 걍 대꾸도 안해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9

    우리 엄마는 하지 말고 엄마랑 살라고 이야기 하다가 애인 생기니까 그냥 아무말 없는...? 근데 주변 사람들이 다들 결혼전제로 이야기.하더라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0

    엄청나지. 징글징글해.ㅠㅠㅠㅠㅠ 부모님뿐만이 아니야ㅠㅠㅠ 점점 결혼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ㅠㅠㅠㅠㅠㅠ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1

    난 같이해도 좋겠다 싶은 사람만나 33살에 결혼했는데 그전까진 결혼생각도 없었을뿐더러 엄마도 나 30살전까지만해도 능력있으면 혼자 살아도 충분하다그랬거든? 근데 이게웬걸... 30살되자마자 선자리 들고옴 ㅡㅡ 심지어 남자친구가 있었는데도; 말만 그렇게 한거지 부모님들 다 똑같은거같아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2

    노노 우리는 그런말 한마디도 음써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3

    진짜 웃긴건 밖에서는 우리 애는 언제하려나 모르겠다고 하면서 막상 자취하려고 하면 밖에서 어느 놈 만나서 굴러다닐라고 그러냐고 뭐라 하고.. 본가에 살면서 만나는 사람 있다고 말하니 상대 조건 엄청 따지고 계속 쫓아다니면서 뭐라뭐라 하더라.. 나 서른이 넘었는데도 그래

    2024.08.07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4

    ㅋㅋㅋ난 비혼 선언했더니 20대 초반부터 재촉하셨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30넘으니까 포기하심

    2024.08.0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5

    난 워낙 중고등학교때부터 20댜 초중반까지 연애 관심없는데다가 비혼 얘기 세뇌시켜놨더니 엄마아빠는 나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주변인들이 난리지..^^,, 근데 이제 부모님 일 같이 하게돼서 선자리 들어오면 엄마아빠가 쳐내게 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일 도와줘야해서 안돼~!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6

    좀 있긴 했지만.. 언니가 시집가고 나니까 주변부터 친척들 관심까지 나한테 쏟아지네 ㅠㅜ

    2024.08.0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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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희망찬 카피바라

    안 가도 된다고 하셔 전문적인 일을 하며 혼자살아도 충분하다고

    2024.08.0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7

    나도야..힘들더라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8

    결혼해도 같이 살자시면서...결혼은 좋은회사는 ....쪕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9

    우리집은 아무말씀 없으셩 오히려 혼자 살으라 하셔!

    2024.08.07좋아요3
    • user thumbnale
      말캉말캉 헤르메스

      나도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1

    우리집은 결혼은 안하더라도 연애는 해야하라면서 그 좋은 시기를 왜 그렇게 보내냐고 압박 아닌 압박하더라ㅎㅎ.... 힘들어ㅠ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2

    올해 서른인데 우리 엄마는 결혼하지 말라 하심ㅋㅋ 너 인생 살라고ㅋㅎㅋㅎ 당신 뿌린 돈 거둘 생각 없으니 네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말라고. 아빠도 한 번도 관련된 얘기한 적 없는 거 보면 아무 생각 없는 거 같고!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3

    부모님은 포기하셨는데 고모들이 더 난리임…스트레스받아서 미치겠어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쟁취하는 메추라기

    기혼인데, 출산할 생각 있으면 일찍 가는게 좋긴해. 체력이 너무 딸리더라...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4

    웅 나는 넘나 재촉하다못해 연끊는데..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4

    스트레스받아 미쳐..

    2024.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6

    난 구냥 애초에 결혼 안한다구 했는뎁

    2024.08.08좋아요0
  • user thumbnale
    가을저녁 아레스

    지방사는 K- 장녀라 좀 있오!

    2024.08.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7

    난 안 그러셔. 독립해서 살아서 그런가봐

    2024.08.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8

    난 전혀ㅠㅠ 내가 서른되니까 결혼하고싶어졌는데 남친도 없어ㅠㅠㅠㅠ 하고싶다고 말만하는 중

    2024.08.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완벽한 거위

    나도 ㅋㅋㅋㅋㅋㅋ아빠는 모르겟고 엄마는,,^^,,,ㅎ

    2024.08.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9

    나는 재촉은안하셔 그냥 결혼안해도 괜찮다 생각하시더라고

    2024.08.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0

    나이찼다고 급하게 결혼했다가 이혼녀되는것 보다는 결혼할만한 사람 만났을때 하는게 낫지않아? 라고 항상 대꾸해 줬었음

    2024.08.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1

    부모님 보다는.. 그냥 주변 사람들이 더 ..

    2024.08.1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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