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Q. 생얼로 다니던 몇 곳에 어쩌다 화장하고 가면 다들 엄청 놀라셔화장 안 어색하게 너무 잘한다고 예쁘다고 해주시는데 왠지 모르게 넘 뿌듯하더라고중,고딩 때도 선생님한테 과하지 않고 나한테 잘 맞게 화장하는 것 같다는 말 들어봤을 땐 감사하지만 긴가민가 했거든 내가 괜찮게 하는건지근데 자주 들으니까 맞다 싶어...ㅎㅎ 나 어쩌면 화장 고수일지도.... 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