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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교 님 미담보고 감동 받아서... 🥹스타일리스트의 엄마분이 너무 아프셔서 일 생각도 못 하구 그냥 부랴부랴 고향으로 내려갔대 근데 실장 통해서 거액의 돈을 통장으로 보냈다 하더라구...그리고선 하는 말이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게 돈뿐이라 미안하다 이러셨대공인들 이런 미담 많이 퍼졌음 좋겠다 ... 저런 메세지 보면 울컥할 것 같아 진짜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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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한nam같을때마다 싫다....딱히 정말 표현할방법이없슴머 커뮤를 한다던지 뇌가 절여진건 아님그냥 아무래도.. 겜도하고 남자다보니깐음... 진짜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하는데가끔 툭튀어나오는 그 자아가.. 참.. 날 계속 솔로로 살게만듦오랜만에 연애했고 오래갈것같은데어렵넴..글고 아무것도 모를때 정말 당황스러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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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시작했던 자기?있어?있다면 팁 전수 좀 해줘ㅠㅠ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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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나 요즘...상대방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어...🙂 목소리가 안 좋으면 대화 나누기 싫더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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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에서 살고싶다아아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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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솔직히 감쓰글 쓸거면 위로해주는 자기들한테 감사인사라도 하거나 좋아요라도 눌러주면 좋겠어 기껏 장문으로 위로해줬는데 반응이 똑같이 징징대는 덧글이면 힘 빠져ㅎㅎ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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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내 이상형인 2명이 있고 이제까지 내가 짝사랑한 상대 3명정도인데 다 날 안좋아했고 이상형인 유명인들도 다 결혼했어 왜 나는 내 이상형을 못만나는거야…?그리고 그 이상형,짝사랑남들이랑 결혼하는 여자들은 도대체 어떤게 다른거야?왜 나는 안되는 걸까 …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인생은 불공평한거 아는데 너무 너무 참담하게 불공평하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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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형적인 2030 남자 마인드 가진 커뮤 하고 대놓고 여혐 하는 지능떨어지는 사람 포함해서 자기는 다 이해하는 척 존중하는 척하면서 은연 중에 여혐이 베이스에 깔린 그런 안경척 자칭 중립이라는 2찍남들 말고 극소수의 상식 제대로 박힌 또래 남자를 만날 수 있겠지…? 뭐가 중요한 지 알고 행동하는 그런 남자.. 같이 시위데이트도 갈 수 있는 그런 남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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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컴플렉스 심각해서 죽고싶고 우울할 정도면 제발 병원을 가 여기서 감정 쓰레기통 하지말고.. 같은 사람이 계속 맨날 글 올리는거같은데 솔직히 인생이 안타깝다 ㅋㅋㅋㅋ;; 못생겨도 잘만 살고 연애 잘 하는 여자들 많음... 길거리 커플들 봐라 다 존예존잘만 있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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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든 걸 드러내놓은 상태로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사람만 받는다<이게 모토인 자기들아 들어와봐내가 말주변이 없고 두서없이 말하는 편이라서 한번에 전달이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난 딱 내 모든 취향과 성격과 사상을 가감없이 드러낸 채로 살다보면 알아서 나에게 관심과 호감을 보이는 사람은 찾아오고, 안 맞는 사람은 알아서 나를 피할거라고 믿었단 말야?주변에도 그런 여사친들이 많기도 하구(대체로 나도 주변인들도 다 독특하고 개성있고 갠취 확고하다 이런식의 평가 많이받음)근데 씨발거 까보니까 남자들은 안 그런 것 같더라고?????????누가 좆좆좆같이 음침한 새끼들 아니랄까봐 현실은 그냥 자고싶거나 사귀고 싶어서 다가가는 대신에 여혐 안하는 척 하고, 조곤조곤한 척 하고, 성격 개방적이라서 취향 존중하는 척 하고, 사회친화적이지 않은 성격도 그러려니 하는 사람인 척이라는 척은 진짜 다 해놓고 자빠졌으면서친해지고 나면 씨발 여혐 들이밀고 취향개조 시키려고 하고 툭하면 토달고 개성 존중도 안해주고 장난인척 은근슬쩍 뭐 어떻게 옷 입어봐라 이지랄말투로 떠보고 난리남이 개새끼들은 대다수가 그냥 인간의 성향 차이에 대한 고찰이란게 없음말 좀 나눠봤을때 존중해준다고 해서 유니콘 잡았다고 생각하고 마음 놓는 순간 그대로 말려드는 건 일도 아니니까, 진짜 끝까지 의심하고 조심하는거 잊지말자 제발;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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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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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2023.12.17
생리 예정일보다 2~3일 지났는데 아직 안 하거든 지금 피임약 먹으면 안 되겠지? 피임약 먹어본적 없긴 한데 크리스마스 전엔 생리 끝내고 싶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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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미룰 목적으로 경구피임약 먹어도 돼?
예정일 일주일 정도 밀렷는데 나 크리스마스 때 생리하기 ㅅ너무 시른데 지금이라도 피임약 먹으면 밀릴까? ㅠㅠㅠㅠ
크리스마스에 질내 하고싶어서 약 먹어보려는데
생리예정일보다 조금 지났는데 곧 여행이라ㅠㅠ 차라리 아예 미루고싶은데 지금부터라도 피임약복용해도 될까??
크리스마스에 남친이랑 방 잡았는데 생리기간 딱 겹치면 어떡하지...? 나 원래 생리주기가 20~25일이거든,,, 요즘 슬슬 배도 조금씩 아픈거 같고... 피임약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지금 피임약 먹으면 효과 없나...??ㅠㅠㅠㅠ
생리 예정일 3일 전에 관계했고, 예정일에서 3일 지났는데 생리를 안 해 ㅠ 사후피임약 먹을까?
언니자기들..!!! 피임약 질문 좀 할게 ㅠㅠ
자기들! 지금 현재 피임약 복용하고 있고 크리스마스에 휴약기라 예정일이라서 생리를 미루고 싶으면 휴약 없이 새팩을 까서 25일까지 먹으면 된다는 거까지 알겠는데 그러면 생리를 미루기 위해 휴약 없이 먹은 팩은 그냥 쭉 먹으면 될까? 그러면 아예 12월달 생리를 건너 뛰게 되는거야?
다음달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으려고 하는데 생리 시작일에 먹어야 한대서 기다렸는데 예정일이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생리를 안 하는 거 같아ㅠ
배란일 지나고 피임약(생리미루기용) 먹으면 의미없나..?
클스마스를 위해 생리 미루는 자기들 있남 ?!
1월말에 남친이랑 여행가는데 1/24부터 생리예정일이야 생리 미루고 싶은데 경구피임약 한 번도 안 먹어봐서.. 언제쯤 먹으면 되는 거야??
사후피임약을 1일에 먹었구
사후피임약 먹고 나서 경구피임약은 언제 먹어야 할까? 사핌약 때문에 생리 예정일 미뤄져서 아직 생리를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고
생리 예정일 6일 전인데 지금부터 경구피임약 먹으면 생리 미뤄지려나..? 급하게 여행계획이 생겨서 .. 먹어본 사람 있어?
제가 오늘 생리가 시작해서 피임약을 오늘부터 먹기 시작하면 되는데 피임약 효과를 보고싶은 날이 12월 16.17.18일과 크리스마스날이라서 오늘부터 먹으면 제가 원하는 날 휴식기를 가져야 할 것같은데 그러면 생리 끝나고 피임약을 먹기 시작해도 될까요?? 계산 해본 결과 12월 5일쯤부터 먹으면 될 것같은데 궁금합니당..
생리가 예정일보타 2주 밀렸어요..ㅠㅠ
경구피임약 먹어본 사람 ㅜㅜ
저번달에 경구피임약을 애매하게 먹어서 그런가.. 예정일 이틀 지났는데도 생리 시작을 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