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중에 못하니까 남친 놀려먹는다고 나 다 끝나면 이런체위도 해볼까?이런것도 ?하면서 놀리는데 여성상위는 내가 아직 부끄러워서 못하겠다고 했단 말야 근데 옷 다 입고 있으니까 나도모를 자신감이생겨서 이렇게?이렇게?막 하고있는데 남친이가 밑에서 손을 여기올리고 다리는 이렇게 그리고 위아래로 느끼면 돼 라고 하는거야 근데 예전에도 약간 이럴때 전여친이랑 했던 ?그런 뭐 예를 들어 오랜만에 이렇게 하니까 좋네 너도 여기좋아?같은 말했었어서 내가 토라졌었거든 오늘도 그런 쎄함을 느꼇는지 아니 야동에서 이러더라고 ? 하고 급급하게 넘기더라 그래서 또 나혼자 토라져서 아무말없이 포개져서 얼굴 묻고 또 전여친이랑 이렇게 했나 막생각중인데 그냥 토닥여줬거든 ㅡㅡ 아직도 기분이안좋아 밥 치킨먹었는데도 안좋아짜증나 근데 내가 이런상황에서 짜증내면 안되는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