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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아마 아무생각 없을듯 걍 빨리 가야해 이것밖에는 근데 의미없짘ㅋㅋ 어차피 그 몇초 아낀다고 달라는건 없으니
2024.02.29- 숨어있는 자기 2
새치기하는사람들 대머리될거임
2024.02.29 - 숨어있는 자기 3
걔들 전두엽 녹아서 그럼ㅋㅋ 한번 왜그러냐고 물어본 적 있는데ㅋㅋ 얼굴 쌔빨게져서 존나 화내던데… 자기가 새치기한다는 자각이 없이 하나보더라ㅋㅋㅋ
2024.02.29 
부러운 환상나는 운전하면서 끼어들기 하도 새치기할때 "으아아아 난 얌채야~~끼어들어서 죄송해요ㅜ 라인을 잘못탔어요~~;ㅁ;죄송합니다~~" 하고 창문열고 싹싹 빌고싶은 마음으로 울먹이며 새치기하지ㅎㅎㅎ 아침부터 열내지마ㅜ 새치기하는사람은 새치기하는 3초만 부끄럽고 끝이지만 화난사람은 하루종일 하루를 망친데ㅜ
2024.02.29-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매일 집앞 역에서 도착역까지 보는 사람이 그래… 매일보는중인데 왜저러고 사나 싶어
2024.02.29 - 부러운 환상
어머나....뒤에서 후식으로먹으려고 옷에 붙여놓은(?) 밥풀을 떼서 던질수도없고 매일 보면 진짜 속에서 용암이올라오겠다ㅜㅜ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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