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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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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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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벽에 통화하던 남사친한테
더워서 반바지로 밖에 산책나왔다고 했는데
남사친이 "반바지면 지나가는 아저씨들이 흐뭇한 표정으로 보고 간다" 라고 한 거...
당시에 들었을 때는 뭐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좀... 기분 나쁠만한 말인 것 같기도 한데...
자기들 생각은 어때??

남사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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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근데 걱정되는 말투는 아니였어?

    2024.09.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 걱정이라기보단 웃음기 있게 "지나가면서 흐뭇하게 웃고 지나간다 ㅋㅋ" 같은 느낌..

      2024.09.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뭐래 이씹새끼가

    2024.09.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성희롱인디

    2024.09.17
  • user thumbnale
    똑똑한 초여름

    ..?????? 오 진짜 싫은데 난

    2024.09.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존나 기분나빠 뭔 사람을 좃만만이로 보고 자빠졌네

    2024.09.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그냥 닥치고 있지 왜 저딴말을 굳이 하는지 진짜

    2024.09.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존나 성희롱인데

    2024.09.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 ㅠㅠ 자기들 진짜 고마워...🥹🥹 자꾸 생각해봐도 내가 예민한건가, 내가 생각하는 그런 의미가 맞는 건가 싶었는데 자기들도 같은 생각이라니까 내 의견에 확신이 생긴다!!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애매했는데 정말루 자기들이 짱이야 ㅠㅠ 진짜진짜 고마오...🫶🏻🫶🏻

    2024.09.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앞으로 가까이하지마 대가리에 뭐가 들었을까

    2024.09.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세상에 있었던 정도 후두두두둑 떨어질 말이네.. 뱉는다고 다 말이 아닌데…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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