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상대방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라 항상 이별은 상대방이 말할 때까지 말하지 않았어 ㅠㅠ 이게 안 좋다는 건 알아!! 근데 지금 남자친구랑 너무 안 맞아서 이별을 생각 중인데 장거리라 얼굴 볼 시간이 거의 없어 전화로 잘 말할 수 있겠지? ㅠ 하 무섭다 긴장되고
이별은 얼굴보고 해주는게 상대방에 대한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멀리 산다고 하니 전화로 자기에 마음 잘 전달하길 바랄께!!
고마워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