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당하고 진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내다가 현타오고 우울증와서 내가 끊었어
ㅠㅠㅠㅠ아 진짜 마음아프다...나도 요새 그래..아무렇지 않은척..
새사람 만나야 치료돼! 나도 인생에서 제일 사랑했던사람 보내고 새사람만나서 정신차렸어
음.. 명확한 고백에서는 그런 적 없고 전에 나한테 관심있는게 엄청 티나는 오빠가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만나자는 의미) 갠적으로 연락했었는데 그때 그 마음 모른척 하고 아무렇지 않는 척 약속 있다했었어 그 이후에 걍 잘 자내는 중
ㅠㅠㅠ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