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야 자기야.. 절대 안고쳐저 절대
개인적으로 난 못한다고 생각해.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결국 같은 문제로 다시 도돌이표가 되잖아.
사람을 고쳐쓰는거아님
웅 바꾸려고 하는 과정에서 자기만 힘들어
고쳐쓰려고..? 좋은 생각은 아니야
내 남친은 고치고 노력하겠다고 하고 지금은 완전 고쳤어 예를 들어 연락문제나, 애정표현문제,동거중이라 청소 안 하는거 등등
상대로 인해서 힘들면, 고치기보단 그 문제를 제거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상대를 바꾸려고 하는거 그거 아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야~ 근데 어떤부분이 안맞고 자기를 힘들게 했는데?
안맞는건 끝까지 안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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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못고치는거 타인인 내가 고칠 수 없고 본인이 고칠생각이 있음 내 노력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고쳤음… 나중엔 고친다 말만 하고 행동으로 안보여주는거에 더 빡치게 되더라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고 그냥 내가 참아줄 수 있나 없나의 영역인듯…
뭐냐에 따라서 다를 듯 해 근데 고쳐도 자기가 100% 만족할 수 있는 만큼은 안될 거를 알아야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