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경험이 없는 나! 궁금한것 투성이 입니다!!
가다실 맞느라 삽입 빼고 애무만 해주는데
2차까지 맞았고 곧 여행을 가거든요!!!
맘같아선 3차까지 다맞고 하고싶지만,
궁금한 마음도 커서 안전하게 콘돔착용하고 관계갖기로 협의를 했거든요
근데 궁금한것이
남자는 분출, 사정이라는 정확한 흥분의 끝이 있잖아요?
물론 여자도 시오후키 라는게 있긴 하다만, 모든 여자들이 가능한것도 아니고, 나는 게다가 거의 첫경험이나 다름없어서
(물론 첫경험은 실패할 가능성도 많지만) 여자의 절정은 어떤느낌이에요??
자기선배님들 꿀팁과 함께 느낌 알려주세요!
일단 첫 섹스에서는 여자가 오르가즘 느낄 확률이 매우 적어 특히 자기가 자위로 오르가즘을 안 느껴 봤으면... 일단 혼자 자위해서 성감 개발시켜
자위도 좀 해봤는데! 클리자위할때는 내가 조루인가;; 싶을정도로 잠깐 반짝!! 기분좋다 말았는데(현타가 올정도로!), 최근에 남친이랑 애무만 했었는데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는데 (아마 클리와 질입구 사이정도?) 거기를 만져주니까 어? 어라? 싶더라구 그래서 거기좋다고 계속만져달라고 해서 만져줬더니 점점 몸이 떨려오면서 뭔지모를 못참을것같은 기분이 들었었어! 클리자위와는 다른! 근데 문제는 이 기분의 끝은 없고 계속 하다보니까 점점 무뎌지는 느낌이였어
일단 시오후키는 오르가즘이 아니고 여자는 끝이 없어요 능력과 체력만 되면 기분 좋은 느낌 끌고 계속 할 수 있음 오르가즘의 느낌은 음...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걍 머리속에 더 더 더....!!! 라는 생각밖에 안 듭디다 걍 개좋음 이걸 머라 설명해야 하지 ㄷ
이번에 남친을 통해 알게된 포인트(?)라서 내가 어떻게 어떤 강도로 만져야되는지를 몰라서 막막하네ㅠㅠ 대화를 많이 해볼게!
꼭 클리 오르가즘에서 느껴지는 반짝하고 오는 그 기분만이 완전한 오르가즘은 아니라는 점을 꼭 알아줬음 좋겠어! 무뎌지더라도 그 직전까지 느꼈던 뭔지모를 그 떨리는 기분... 강도는 비교적 약했을지언정 그것도 분명 오르가즘이야 하나의 오르가즘에 꽂히는 것보다 약하더라도 여러부분에서 느낄 줄 아는 게 훨씬 즐거운 섹스를 만들어줄 거야 남친이랑 많이 이야기해보고 새로운 것도 많이 시도해봐! 응원할게
구러니까 자기가 갖은 방법으로 모든 포인트를 찾겠다 하는 마음으로 일단 혼자서 자위를 맘껏 해야 남친한테도 알려줄 수 있는 거야!
일단. 섹스에서 오르가즘 느낄 기대 없애는 게 좋음.. 그냥 자위에서 느끼고 섹스는 사랑받는 느낌으로 만족.. 나는 그 박히는 느낌이 좋긴 해ㅋㅋ
시오후키... 이거 모든여자 가능하고.. 남자가 잘하면... 터진다... 내가 터질줄 몰랐는데 남친 변태라 이제는 한번터지니 나혼자해도 나옴... 그리고 섹스 자위 다털어도 손으로 시오후키가 제일 느껴 근데 사랑가득한 섹스가 제일 좋긴해 그래서 시우후키하고 섹스하거 나는 모잘라서 딜도자위까지함(남친이 해줌) 참 콘돔은 얇은 0.01 이랑 돌기랑 사정지연 다사가서 한번씩 경험해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