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도움은 되었으나 환경이 받쳐주지 않는데 조언을 해주고 어느순간 나는 내 스스로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살고 있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살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왜 종잡을 수 없는 모순 덩어리가 불어나고 있지 남들의 연애가 부럽지만 나는 정상적인 연애 하나 내 감정 하나 모르고 살았네 뭔 이런 인생이 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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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하이에나
맞아 인생 자체가 종잡을 수 없는 모순 덩어리 같아.. 자기가 말한 그 남들도 다 그런 생각 하고 살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