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라우마를 털고싶다. 사라져라
동생년이 지랄하는데 잘 받아주지멋하는거.... 후 ㅜ
생각하라거하면 안납니다.. 나쁜기억 다 잊는편
생각이 안 난다
친구가 갑자기 쌩깠을때..초딩때임 하지만 아직도 슬퍼
너무 화나서 지움
날 좋아하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지 못하는 점 미안하고 슬퍼
돈 때문에 난처했던 적, 엄마아빠 사업 연달아서 망한거, 돈 문제로 실랑이하는데 뒤에서 말 옮기기 좋아하는 동기가 듣고있었던.
어릴 때 트라우마 다 털어버리고싶다ㅜ
남자친구 과거
현재진행형이지만 언젠가 훌훌 털 수 있겠지?
웅 털어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