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1.23
share button

Q. 산음소리 따라하는 남친
나만 짜증나?
니 좋으라고 해주는 건데ㅆㅂ
놀리는 게 딱 희화화하는 느낌
전남친도 이랫는데 존나 짜증나서 정색하고 하지말라했었어 근데
현남친이 나 움찔 경련하는 거 따라해서
뭐지 내가 너무 오버했나 싶음.. 내가 연기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너무 오버하는 것처럼(연기처럼) 보이는 건가? 싶고
( 상대 입장에서 자긴 별 느낌없는데 얜 왤케 좋아하지 하는 걱정)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나도 별로거든...
크기가 크진 않아 근데 강직도 때문에 좋을때도 있고 별 느낌없을때도 있어
내가 좀 잘 느끼는 편이라 몸에 힘이 들어가면
움찔 움찔? 많이 해 허벅지 근육 떨리는 거랑 등등.. 연기 아닌데... 신음소리는 연기반 진짜 반?..
씨발!!!!! 나무 목각처럼 있어버릴라
어이없어서 왜 따라한 거냐 웃기냐 묻지 못하고..
? 지금 나따라한거야?
ㄴ ㅇㅇ
ㄴ 미친... 오빠도 박혀봐 . 박아줄까? 말만 해
하고 넘기긴 함
여긴 여자들뿐이라 의미없긴한데... 푸념?이랄까
왜 이러는걸까 남자한테 물어봐야겟지 ㅋ

0
8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숨어있는 자기 1

    개싫은데.. 왜 따라히지 그걸

    2024.11.23
  • 숨어있는 자기 2

    미친넘아냐;;

    2024.11.23
  • 영롱한 유자

    그냥 기분나쁘다고 딱 잘라 말해야할듯..ㅠㅠ

    2024.11.2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기분 나쁜 게 맞구나... ㅜㅜ 걍 얼탱없어서 몰랐어 다음에 걍 어쩌다 생각난척 저번에 왜 그랬냐고 물어봐야겠다

    2024.11.2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귀엽다 < 면 모르겠는데 웃기다면 걍 내가 쪽팔리는데 어떡카징? ㅎㅎ 하....

    2024.11.23
  • 숨어있는 자기 3

    아니 그걸 왜;;;;

    2024.11.24
  • 숨어있는 자기 4

    왜저래;; 천년의 욕정도 식을듯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5

    개노잼 유머러스도 재치도 없음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