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이원래힘든건아는데..
난진짜하루하루죽을맛이었거든
그래서퇴사했지만..
다들그런걸견디면서다니는거야?
내가나약한걸까 남들다 회사다니는데
정말나한테맞는회사는없겠지
그럼난어떻게해야하지..기술같은거라도배워야하나
나도 진짜 너무 안맞아서 너무괴로워.. 진짜 경력쌓이면 그냥 프리뛰고싶어..
난 안맞는 회사 골라갔으니 이제 맞는 회사 나올거라 기대하는 중
생각해보니 싯파 가챠냐고
사업하거나 기술배워야지... ㅠㅠ
괴로운거는 괴로운거야 죽을맛이었으면 그냥 죽을맛인거고 ㅠ 남들도 그정도면 그만둠
이세상에 안힘든건 없더라 어딜가도 힘든건 생기고 그냥 버티는거지
나도 너무 안맞고 힘들어서...매일 우는거 같아..힘들고..포기하고싶고..
자기한테 맞는일 있을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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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 다니는 걸까… 나는 병원에서 일하는데 밥도 목먹고 욕은 욕대로 먹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