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0.29
share button

Q.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자기들 있어?

0
21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전직. 오래한 건 아니고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뭐 궁금하니

    2024.10.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야아 자세한 답변 너무 고마워 ㅠㅠ 복전으로 하는 거라.. 주변에 도움 받을 곳도 없어서 어떻게 채용에 관한 정보 얻을 수 있는지 고민이었는데 ㅜㅜ 진자 고마워요 🖤

      2024.10.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맞다, 졸업하면서 사복1급 준비 착실히 해서 꼭 빨리 따! 합격률 안높다는데 속지 말고. 학은제로 자격증만 덜렁 받은 어르신들도 허수로 응시할 수 있는게 사복 1급이야.

      2024.10.29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내친구🍀💚💚

    2024.10.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겁먹지 말고 컴활하고 전산회계/세무도 한줄 넣을 수 있을거 같으면 차근차근 준비해두면 좋고~ 젊은건 엄청난 스펙이니까 당당하게 화이팅해!

    2024.10.29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무물]혹시 사회복지사인 자기들 있어?(20)
  • [일상]사회복지 실습생 인데 발달 장애인 분들 거짓말 할때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ㅠㅠ 매일 이용자 보호자 분께 전화 하는거도 좀 그렇고 어제도 거짓말 다시는 안하겠다고 나랑 사회복지사 선생님 한테도 약속도 했는데 오늘 또 거짓말을 한거야 그 이유가 같은 반 이용자 동생이 자기한테 물건을 빌려줬는데 이거 이제 자기꺼라고 말을 했대 근데 선생님들 한테는 자기한테 쓰라고 줬다는거야 결국 거짓말한 이용자 분은 사회복지사 선생님 한테 혼났거든ㅜㅜ 어떻게 해야 할까? (2)
  • [성·연애]하 사회복지사인 나 (7)
  • [무물]사회복지사 일 하는사람 있으려나 •••(9)
  • [일상]사회복지사나 사복 일 잘 아는 언니들있어..?(8)
  • [성·연애]27살인데 경력도 없고 그래.. 알바랑 공부병행해서 사회복지사준비할까싶기도한데 전망이 어떤거같아..?(10)
  • [무물]금요일에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팀이랑 장애인 복지관 사례쪽 팀이랑 같이 아들이랑 아빠분이 두분 다 지체장애인 인데 그 집 대청소 해주러 봉사를 했어 나랑 또 사회복지사 여자선생님 한분 이랑 같이 아들분 방 청소 하는데 아들분이 내 손을 확 잡더니 나보고 누나 너무 이뻐요 나 누나 가질래요 이러는거야 나는 놀래서 네? 뭐라고요? 했는데 사회복지사 여자 선생님 한분이 이러지 말아요 이거 성희롱 이에요 하는거야 난 기분 나쁘기 보다는 놀랬는데 가진다는게 성희롱에 속해?? (4)
  • [무물]장애인 복지관으로 실습 배정 받았는데 나는 발달장애인반 으로 배정 받았어 그 반에 20명이 있는데 20명을 다 챙겨야 하는게 너무 힘든거야ㅠㅠ 내가 유리멘탈 이라서 잘 할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야 정말 사회복지사 분들 존경합니다!! 금요일에 한 여자분이 나한테 실습 선생님이 제말 안들어주셔서 속상해요 소리를 악 지르더니 앞에있는 작업하는 조그만 물건을 던지는거야 이때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그분 강하게 혼냈거든 자기들 나 잘할수 있을까?(심지어 정말 배가 고파서 점심시간때 밥 얼른 먹고 아아를 두잔 마셨는데 아아 두잔 마셔서 그런건지 설사했어ㅠㅠ)(2)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