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일상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1.12
share button

사핌약반반에 속상하다고 했더니
내가 다 부담해야하는 이유는 내가 책임이 더 크기 때문이야?
라고 하는데 갱생 가능성 있어? 이야기 해 봐?

0
9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사핌약 먹기까지 전후사정 얘기해봐

    2025.0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원래 항상 콘돔 끼고 하는데 하다가 찢어져서 새벽에 급하게 가서 처방, 내 카드로 긁고 금액 말했더니 절반 보내줌

      2025.0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진짜 미안한데 남친이 나 쓰레기에요~ 라고 하는걸로밖에 안보임

    2025.0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그게 책임 따질 일일가 둘 다 책임이 있다고 해도 당연히 사핌약 먹으면 몸에 안 좋고 온전히 여자만 피해보는 일인데.. 배려의 문제라고 봄

    2025.01.12
  • user thumbnale
    빨간색 아기사자

    자기가 내 친한친구였으면 무조건 헤어지게 설득함

    2025.0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ㅈㄴ짜친다 애초에 섹스는 여자가 임신가능성을 염두에 두지만 사랑하니까 감내하면서 하는것이기에 남자가 더 배려하는게 맞다고 봄. 근데 사핌약 뭐 몇십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그걸 반띵한다고? 개짜치는 하ㄴ남자다

    2025.0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갱생 가능성 없음

    2025.0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아니 그냥 남자친구야... 좀 사줘라;..... 가방을 사달랬냐 구두를 사달랬냐...

    2025.0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ㅋㅋㅋ 책임은 같이 져야하는데 몸의 부담은 여자만 지니까 돈이라도 지라고 미친넘들아

    2025.01.13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무물]아까 그 사핌약 이야기 한 학생인데... 이미 정산은 숙소비까지 해서 마무리 했고 속상하단 말도 했어... 처음에는 얘가 자기 책임이 더 크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거냐고 했는데... 그냥 그렇게 날카롭게 말하는것도 속상하고 약값은 얼마여도 아깝지 않다고 말하면서 절반 보내고 마는것도 속상해. 이제와서 더 달라고 할 생각도 없지만... 괜히 마음이 복잡하다.. 병원 다녀오는 택시비도 그날 쓴 돈 합쳐서 엔빵했는데 ㅋㅋㅋ...(3)
  • [성·연애]남친 먼가... 남중남고공고라 인권에 무지한 감성 고대로 가지고 있는데 갱생 가능성이 보여서 고쳐놓고 싶어 ㅋㅋ 너무 자원봉사 루트인가?(7)
  • [썰]어제 남친이랑 전화하다가 남친이 계속 야한 말 해서 엄청 젖어있었단말이야…(10)
  • [성·연애]남자친구한테 내가 너무 못해 주는 것 같아서 힘들어… 꽤 오래 만났고 최근 들어서 2-3일에 한 번 꼴로 내가 연락 문제로 이야기 몇 번 꺼냈는데 다 잘 풀었거든 (2)
  • [이슈]군대가는 남자친구한테 속상하다 했더니(38)
  • [무물]자기들 방금 남친이랑 후배위로 하다가, 뺄 때 중력? 때문에 정액이 콘돔 아래로 살짝 샜는데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질 입구 쪽에 묻은 거거든… 사핌약 먹어야 할까??(8)
  • [성·연애]헤어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겠지??(4)
  • [성·연애]남자친구가 나한테 갑자기 몰래 편입준비를 했데 그래서 면접까지 합격했다는데..(3)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