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함 👍
나도 그런데 걍 냅둿어 어쩔수없는거같아서
나 진짜 검은색인데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미백기능성 발라주는 중ㅋㅋ큐ㅠㅜ
생활에 지장 안가서 걍 살오 ~ 연애할때도 누가 내 까만 음부보고 우엑 한 사람 없었음. 섹시하다 그랬으
그냥 사는중^^
이런 걱정하는 사람 진짜 많은 거 같오ㅋㅋㅋㅋ큐ㅠ 나도 걱정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지만.. 소음순 수술이나 레이져 말고 방법이 있을까 싶다 ㅠ 그냥 포기하고 사는게 맘편할듯…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