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는 너무 예뻐서 갖고 싶었는데
가져서 그런지 아님 기대가 너무 컸는지
실물은 그냥 저냥 좀 실망이 커
가격 대비 퀄리티도.. 겉에 벌써부터 보풀?이 일어나있어
보자마자 질 안좋다는 생각을 했을정도야
이미 뜯어서 반품도 못해가지고 그냥 쓰려고~
후기에 좋은 말들만 있던데 퀄리티는 엄청 별로야.
자세히 보면 겉에 실 일어나있는거 보이지?
돈 아끼라고 솔직하게 쓴다
안좋게 썼다고 삭제당하거나 그렇진 않겠지?
자기 이게 모야??
파우치야 태그 걸어놓은거 눌러봐봐
앗 태그를 못봤다 !! 헉 정말이네 ㅠ 가격대비 조금...
오잉 난 자주 안 꺼내쓰고 토이 파우치로만 써서 그런가 저런 거 전혀 없어 여름 즈음에 샀던 거 같은데 그럼 벌써 반년 정도 쓴건데... 자기꺼 어디 마찰 잘 일어나는 곳에 쓸렸나? 근데 겉재질이 거칠긴 해... 나는 겉/안 색감 보고 산 게 컸어서ㅎ..
자기꺼 무늬 귀엽따 원래 순면이 거칠긴하지ㅋㅋ 후기 잘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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