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안믿었었거든…진짜 삼재이긴했나봐 많은일이 있었거든 .혹시 나랑 같은 29살 쥐띠!!! 드디어 이제 삼재 끝나가는 해야
몇년전에 친구가 우리 삼재야! 그러길래 에잇 그런 무서운 소리 하지마ㅋㅋㅋ그랬거든?
와 진짜 2년전에는 잘 만나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이성문제를 계속 일으키고 스트레스 왕창 받고 이별한뒤에 울고불고 처음으로 너무 힘든 이별이었고
알고보니 여미새..그러곤 바로 사내연애 하더라
또 몇일지나서 바로 내 생일날 본가에서 놀고 저녁에 자취집 가는길 눈길위에서 사고나서 허리 척추골절 꼬리뼈 다치고 병원 몇주 입원하면서 감옥 살이하듯 고통스러웠어.
그러고ㅋㅋ힘들어도 오래 다니던 회사에선 내가 일밀렸을까봐 걱정하곤 했는데 더 입원해야하는 상황에 퇴원했더니 오자마자 병원에서 쉬고 왔다며 구박하고…나중엔 상사가 내 앞에서 물건 던지고 진짜 진상진상 개진상이었다.이미 트라우마 생기고 고민하다 바로 퇴사했지
이제 삼재 끝나간다는데 이번년도에 퇴사하고 몇달 쉬면서 일할 의지도 안생기고 계속 집에있거나 여행중..
내년쯤엔 나도 일 시작할수있을까? 좋은사람도 만나고싶네 이번년도에 삼재 끝이니까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그냥 믿고싶을 뿐이야…
나버리고 고통스럽게 한사람들은 언젠가 꼭 똑같이 벌받길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