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상주하지 않는 오토매장에서 일하는데 사장이 자꾸 카메라로 감시하고 있는 걸 티내.. 보면 안될 짓을 하는 건 아닌데 되게 거북해... 뭘 어쩌고 싶은 건 아니고 슬픔..ㅠ
그거 좀 .. 별륜데 ..? 개인정보보호법위반이라 그거 불법으로 알고있어 .. 혹시 기분 너무 별로고 불쾌하다면 사장이 감시하고 있다고 티내는 말들을 녹취해야해 ㅜㅜㅜ
헐 진짜....?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