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사실 자신의 쪽팔리는 점은 말하고 다니는게 좋은것같아, 숨기기만 하면 부끄럽지 않으니 더 잘 숨겨야겠다 생각만 들고 나아지질 않아, 부끄러워져ㅗ 보고 나와 다른 사람도 봐야 마음이 움직여서 나아질 수 있는긔야
약점이랑 내가 부끄럽지만 개선하고싶은 점 잘 구분해서 오픈한다면 엄청 성숙한 사람이 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