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난 사랑많이 받고 자라서 집착 질투 없어서 오히려 전남친이 자기한테 왜이리 무심하냐고까지 했었어..
못받고 자란애들이 집착있을듯
잇다고 봄
난 반대의 경우많이봤는데? 사랑많이받고자란애들은 어릴때부터 양보도 잘하고 베풀기도 잘 해. 남을배려하는마음도 깊고 오히려 부모님이 방치하는애들이 집착도심하고 질투하고 애들 갈라놓고 왕따주동함. 불량한 남자애들하고도 일찍부터 어울리도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편인데 집착은 안해도 질투는 했던거같아 예를들면 남친의 전여친? 전여친한테도 이렇게 다정하게 했겠지? 이런생각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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