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비 맞고 있으면 같이 맞아주는거
그 사람 대신 아프고싶고 대신 죽어줄수이ㅛ는거
정말 비효율적인거 비효율적으로 행동하게되는거
이거다
난 내가 이사람을 위해서 바뀌려고 할때 사랑인게 확 느껴지더라
양보의 한계선을 정해두지 않는거
번식하기위한 호르몬에 지배당해 발버둥치는것 생명체의 숙명인것을 인정하는것
그 사람의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싶고 그사람에게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거
사랑....사랑이란건 뭘까.... 정말 모르겠다... 무엇이 정답일까... 내 경험상...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싶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만이 내게 특별하고 나만이 그 사람에게 특별한게 사랑...같아... 근데 참 아프고 따갑고 시리기도 한게 사랑의 뒷면같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