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사랑받는 느낌이 무서워. 결국 또 변할 거라는 전제가 깔려있어서 그런건가. 그냥 내 마음의 문제인 거 같은데 왜 자꾸 그런 생각들이 드는지 모르겠어.
정싱과상담받으면 알수잇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