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관찰하는거 좋아하는데(?)
인간관계에서 어떤 사람을 진짜 놓치기 싫으면
그사람의 결핍을 채워줄수있으면 진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될 수 있는듯
예를들어 어릴때 부모님한테 인정을 못받은 사람이면
옆에서 ‘너희 부모님은 널 인정하지 않으셨지만 내가 볼때 넌 진짜 대단한 애다~’ 해주면
진짜 좋아하는거 같아
마쟈,, 하지만 연애때는 이별할때 참 미안해져
그것도 맞아..
오 좀 흥미로운데! 근데 보통 자기 결핍을 잘 말하나? 자기는 친한 사이 기준으로 말한거지?
어느정도는 친해야겠당. 직접적으로는 안말해도 사람마다 발작버튼이 있음. 그게 보통 결핍의 결과들인 경우가 많은거같아
자기가 볼 때 보통 어떤 결핍이 많은 것 같아?
보통 부모님에 관련한게 제일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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