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들었던 가장 감독적인 말! 책에서 본 말두 괜찮아!!
난 책에서 세잎클로버를 주면서 너에게 행복을 줄게 잃어버려도 괜찮아 내가 다시 찾아줄게!
라고한 말이 감동적이였어!
장기연애중인데 애인이 말한거 나: 우리 사랑의 크기는 지금 어떤거 같아? 애인: 초반에는 반쪽짜리 커다란 하트였다면 지금은 그보다는 조금 부피가 줄었어도 완잔한 하트야. 그리고 그 하트는 점점 커지고 있는거 같아. 나:🥹🥹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책을 썼다면 그 책은 아마 베스트셀러였겠지
어제보단 ,더 내일보단 덜 사랑해 ~ 롤대사일껄
사람은 누구나 한 구석을 밝힐 능력을 가지고 있다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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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동생이 나한테 누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누나를 잘 모르는 사람인거야 누나를 싫어하는게 이상한거라니까? 하면서 말해줬던게 엄청 위로가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