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이랑 며칠 전에 첨 했는데.. 전남친이랑 했을 때는 매주 하긴 했어도 시트가 젖진 않았었는데 이번엔 하고 나니까 이불에 지도 그린 것 마냥 엄청 적셔놔서 깜짝 놀랬어ㅜ 전부 내가 그랬대.. 하는 도중에 못 느꼈냐구ㅠㅠ 이게 분수?인가?? 분수는 여자도 느껴지지 않나ㅜ 남친이 자꾸 지도 그렸다고 장난식으루 놀려🫠 속궁합이 잘 맞았던 걸까 이번이 두번째 연애구 이런 적은 첨이라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