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사귀면서 남친한테 가다실 맞춘 자기 있어? 비용이 쫌 되니까 말도 안꺼내봤어 .,,다들 어케 말꺼냈는지 궁금
구냥 서로 좋자고 하면서 가자해써
나! 그냥 편하게 말 꺼낸거 같아. 너 혹시 가다실 맞았어? 안맞았으면 맞자. 나도 다 맞았으니 너도 맞아야지~라고. 다 맞기 전까지 관계는 가지지 말자구 했었어.
나! 있어 정말 미친듯이 관계한 다음 날 안 서고 꼬무룩 되길래 놀라서 병원갔더니 염증 때문이라고 의사쌤이 온 김에 가다실 맞고 가~ 해서 2차까지 맞았던 기억이... 지금은 헤어져서 3차는 맞았을랑가 모르겠네
고마워!!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