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알바할 때 만난 알바생 이야기야
1 길 모르는데 심부름 보내기
2 무슨 일인지 설명도 안 해주고 나한테 전화 컴플레인 떠넘기기(본인 잘못이었던 건)
3 점장하고 내 뒷담 (진짜 별 것도 아닌 이유였어. 알게 된 것도 점장이 말실수해서. 점장도 이상한 사람이었음ㅠ)
4 화장방법 보고싶다고 다짜고짜 내 눈꺼풀 뒤집어까기
이 모든 게 첫 출근 때 있었던 일이야.. 몇 개 더 있는데 다 적으면 길어질거 같아서ㅠ
ㅁㅊ 아니 왜저래?ㅠㅠ.. 힘들었겠다 진짜
공감해줘서 고마워 자기ㅠ
아니 진짜 저게 첫출근에 다 이뤄질 수 있다고?? 저게 된다고…?
진짜 고생 많았겠다 자기
응 3번도 나 먼저 퇴근시켜놓고 뒤에 점장 오니까 둘이서 같이 욕한거 같더라.. 상대할 가치도 없는 거여서 상처는 안 받았는데 되게 어이없었어ㅠ
아니 뭐 4번은 ㅅㅂ머냐진ㅉㅋㅋㅋ
미쳤다 ㅋㅋㅋ4번 도랐나 그리고 첫날에 뒷담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