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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다른거에 집중하는거 어때
2024.09.03-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미 개강까지 하고.. 과제에 허덕이는 중이야ㅠㅠ 바빠지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아…
2024.09.03 - 숨어있는 자기 1
나는 도피처를 만들었던것같아 노래부른다든지 친구랑 통화한다든지 등등
2024.09.03 -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너무 힘들어서 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 정신과에서 약이라도 먹어야할까봐..
2024.09.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이구… ㅠㅠ 속상하네..
2024.09.03 - 숨어있는 자기 3
ㅠㅠ 빨리 다른 사람을 만나자..
2024.09.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ㅜ 눈에 안 차… ㅋㅋㅋ 미치겠어
2024.09.03 - 숨어있는 자기 4
왜헤어져ㅛ는데?
2024.09.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런저런 현실적인 문제가 컸던 거 같아 마지막에 상대가 완전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상태였어ㅎ
2024.09.03 - 숨어있는 자기 5
근데 그건 당연항 감정이야 자꾸 부정하지ㅜ말고 보고싳구나… 받아들여 나는 어케 햇냐면 보고싶구나.. 그래.. 그렇지만죽진않잖아. 하고 다시 할 거 함 이런 식으로 ㅎㅎ… 일기 쓰기도 추천해! 혼자 너무 많은 시간 있지 말궁
2024.09.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렇지만 죽지 않잖아..! 맞긴 해 ㅋㅋㅋ 아우 짜증나ㅜㅜ
2024.09.03 - 숨어있는 자기 6
친구들이랑 놀아 신나게
2024.09.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다덜 일하구 연애하느라 바뻐.. 우쒸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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