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왁한지 얼마 안됐는데 담주에 가족끼리 찜질방 갈거래..어뜩하냐…ㅠ 브왁이라는게 있대~란 식으로 살짝 말해봤는데 그런거 왜하냐 질색하는 엄마.. 어쩌지 ….
생리때문에 못가겠다 집에서 쉰다 하는 건 어때…?
아이고ㅋㅋㅠㅠ 이벤트 당첨돼서 무료로 한 번 해봤다 그러는 건 어때
이 자기 완전 천재야
이거다
ㅋㅋㅋ참고해볼게
근데 너 왜 체모가 없니 이렇게 물어보지 않는 이상 그냥 자연스럽게 있으면 안 되나? 굳이 물어보시면 친구가 왁싱 같이 하자그래서 해봤는데 깔끔하고 좋아서 앞으로도 쭉 할 것 같다 이럼 될 것 같은데(그럼 앞으로도 별 말 없으실 것 같아서)
일본 스모선수 훈도시처럼 수건을 중요부위에 올리고 다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더 웃기잖앜ㅋㅋㅋㅋ
쟈기 걱정즁이길래 잠깐 웃으라고 해봐써 😛😛
ㅋㅋ브왁을 하고 목욕탕에 간다는건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 각오를 해야한다는것… 자기 어머니뿐 아니라 익명의 중/노년 여성분들도 체모의 행방을 물어보실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자😅 사실 젤 좋은건 생리핑계대고 안가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