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왁하고싶은데 뜯는건 너무 자극적이라 못하겠구 미는건 너무 빨리 자라기도 하고 난 좀만 밀어도 다시 자라는 1-2주동안 엄청 따갑고 가려운데 혹시 나같은 자기들은 브왁 어떻게햐..? 그냥 아예 안하나..
그냥 주기대로 해...
나 한번 내가 밀어봤다가 지옥의 간지러움 겪고 무조건 뜯는 브왁하든 북실이로 살든 함...
레이저할까 고민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