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보통 그런거 같아 애정결핍이나 불안형?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렇겠지? 뭔가 안좋은 일을 겪은 적 있다거나
결핍이나 당한 게 많아서 의심이 많아지는 경우인 듯
기질적인면도 작용하고 환경적인 면도 작용하는것같아...!
유년시절의 환경 혹은 정망 그 사람의 기질 그 자체겠지...?
불안형은 어릴 때 애착유형이랑 관계 있다더라
기질도 있고 청소년기때 환경이 진짜 중요한듯...
우리집 엄청화목한데 나 사춘기때 기숙학교가서 미친놈들만나서 정병러됏어
상대가 거짓말하면서 믿음을 못주는데 집착한다고 가스라이팅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