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그걸 물어보면... 안되지 않을까..? 긍정적인 자기들이 답변해주는 게 더 좋을 거 같은데!
부정적으로 살았던 경험을 해보고, 겪어보고, 이겨낸 자기들이 잘 말해줄 수 있지! 내가 함부로 말할 순 없지만, 나는 하루 맛있는 음식 한 가지 먹기.. ㅎㅎ 안 좋은 생각이 들면 겨울에 붕어빵 먹어야지, 그때까지만 버티자. 여름엔 수박 먹어야지, 버텨보자 이런 식으로 버티는 것 같아 ~ 커피 마시는 것도 좋아헤서 가고 싶었던 카페 가서 커피 마셔보기도 하루의 소소한 낙이었어 사실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한다는 게 힘들고 안 될 수도 있어.. 그렇지만 너무 자책하지는 말고 그런 본인도 받아들이면서 즐거운 일들을 한 가지씩 늘려나가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