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남친 있는 거 밝혔고
2번정도ㅠㅠ 방에서 피임약 들킴..
그렇게 개방적인 마인드는 아니셔서
네 몸 잘 챙겨~ 정도 말씀하시고 넘어갔는데
엄마가 생리대 안떨어졌어? 물어보셔서
진짜 좀 남아있어가지고 옛날에 대량으로 사서 그런지 아직 좀 있어 ~ 했더니
생리는 하긴 하는거지? 라고 물어보심...
저의가 뭘까....?
임신일까봐 걱정 되시는거지 모 ㅠ
22....
걱정돼서 그러시는거지~ 나쁘게 받아들이지 마
피임 잘 하고 있는지 걱정돼서? 근데 개방적인 편 아닌데도 그렇게 넘어가는 정도면 엄빠 유하신 편인 걸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몸 잘 챙기자
머긴뭐야 임신 가능성물어보는거지 알아서 잘한다고 생각하실거같은데 피임약 보면...
걱정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괜히 안좋은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느라고 의심도 되고....ㅠ말을 저렇게 하시면 걱정하는걸로 안 들리긴 하지.....엄마아빠가 날 어떻게 키웠는데 그런거 조심 못하겠어?!하면 쬐애끔 납득은 하시드라
임신할까봐 걱정되시나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