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ㄹㅇ 몰래..
안들키는 팁있어?ㅋㅋㅋ
숨겨놨지 꽁꽁.
지같은건 숨기기 쉬울것 같던데!
응 그래서 사볼까 고민중인데 들킬까봐ㅋㅋㅋ
난 그래서 손…
나두 손으로 하긴하는데 뭔가 색다른걸해보고싶달까?ㅋㅋㅋㅋ
나는 2년째 잘 숨기고 이써 쿄쿄.. 낼 딥 오는데 이번에도 비밀작전 수행이다
ㅋㅋㅋㅋ 대단해
난 엄마가 내 물건 신경 하나도 안 쓰는 타입이라 저번엔 까먹고 침대에 올려둔 상태로 나간 적도 있어ㅋㅋㅋㅋ 그래도 평소엔 파우치에 넣고 서랍에 모셔둠 보통 부모님이 서랍까진 잘 안 열어보시잖아!!
나 덤벙거려서 쓰고 침대에 둔 적 있는데 엄마가 방 들어오면서 분명 봤을텐데 지금까지 모르는척 하더라 . 딸과 이런 주제 얘기하고싶지 않으면 봐도 모르는 척 하실수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