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자기들은 자위 어케 해 ㅜㅜ
이제 슴하나고 경험 없는데 성욕은 넘쳐나는 거 같어..
반려기구도 마련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집에 자주 계시고 문도 벌컥벌컥 여시는 스타일이라 맘편하게 택배를 시키거나 자위를 하지를 못하네... (이러면서 하긴 하는데 너무 불편해...
빨리 자취하고 싶다 ㅜㅜ
자취하는친구없어? 어머니가 가방을뒤지진않으실꺼니 가방에항상넣어두자 ㅎ
흑..자취친구는 앖긴 한데... 일단 사면 가방에 넣어다녀야되나.. ㅜㅜㅜ
나도 그래ㅠ 불안해서 기구는 못 사겠구 그냥 밤에 자기 전에 클리자극만 몰래 해... 우리 꼭 독립 성공하자..!
독립 다짐을 자위로 할 줄이야... 성공하자 ...!!!!!!!
나 집에 누가 꼭 계속 있어서 새벽 4시까지 기다렸다가 한 적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도 ... ㅋㄱㅌㄱㅌㄱㅋㄱㅋㄱㅋㄱㅋㅋ 다들 빨리 주무셔주세요 ㅈㅂㅇ
그래서 나는 아무일 없어도 들어오시지 말라고 문잠그고 들어가 그리고 들어오시려하면 들어오지말라고 약간 소리질러그렇게 좀 하면 부모님이 알아서 안들어오셨어 그리고 방문에 (인간이길 바라는가 그럼 노크하고 들어와라 노크 안하고 들어오면 인간이 아닌것으로 알겠다) 오글거리지만 저렇게 써 놓으니까 좀 덜 그러시더라고 그리고 부모님께 말씀 드려서 나도 성인이니까 프라이버시 지켜달라고 극단적인 예로 내가 방에서 옷 갈아 입으려도 다 벗고있어도 문 벌컥 열고 들어오실꺼냐고 딸램이 프라이버시 존중해달라고 강력하게 말해야 할것같아 나도 이런문제로 엄마랑 특히 엄마랑 많이 다퉜어 정말 중요한 문제야 혼자만의 시간 때문이라도 중요하지만 정서적으로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꼭
헉 나도 방문에 뭐라도 붙여놔야겟다.... ㅠㅠ 진짜 정서적으로 독립도 필요해... 내가 아직 중딩인줄 아셔 자기 말대로 부모님함테 제대로 말씀드려야겟다 고마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