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 너무 생각나서 미칠거같다가 좀 가라앉은 다음에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해서 연락해봤었어 진짜 안부만 물어보고 싶은거다 생각하면서
걔가 언젠가 한번은 연락해주지 않을까 기대감을 이럴수가 없어서 이렇게 무의식중에 걔 연락 기다리는 입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연락했던것도 컸어
이럴수가->지울수가
바로 잡는 사람도 있을거고 좀 지난 후에 연락하는 사람두 있을 거고 사람마다 다륽거야!!
차인 사람은 연락할 명분이 없지
차인 사람은 보통 잘 안하지
그냥 붙잡고 싶은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