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없이 슬라임? 처럼 남친꺼만지면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애가 아무반응없이 조용히있길래 가만히있었는데 갑자기 뒤집어서 넣으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한지 몇분 안됐을땐데 갑작스러워서 놀람 ㅋㅋㅋ
ㅋㅋㅋㅋㅋ왜 설레지 나
우와우ㄹㄹㄹㄹ
오우,,,좋은데
와웈ㅋㅋㅋㅋㅋ